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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를 줄여 지구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탄소포인트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률이 저조해
시군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가 아쉽습니다.
조동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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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탄소포인트제를 도입한 예천군은
참여가구의 30%가 넘는 천 4백가구가
인센티브를 받을 정도로 호응도가 높습니다.
◀INT▶ 장지건 -예천군 예천읍-
이처럼 잘 시행되고 있는 자치단체는 일부이고
상당수 자치단체는 정책적으로 추진되는
탄소포인트제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합니다.
(CG 1)
지난해 말 도내 시지역의 탄소포인트제 가입은
상주시가 28.4%로 가입률이 가장 높고
영주시가 18.4%, 포항과 구미시가 16%가 넘지만
나머지 시지역은 한자릿 수 로 저조합니다.
(CG 2)
군지역은 성주와 예천군이 20%를 넘어 높고
청송군이 15%, 청도가 12%이지만
의성과 영양,칠곡군 등 대부분 군지역은
한자릿 수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끝)
이처럼 가입이 저조한것은
시군의 홍보 부족과 주민 인식이 미흡하기
때문으로 다각적인 홍보대책이 요구됩니다.
◀INT▶ 경상북도 관계자 (전화)
"그린카드 운동과 연계해 교육,홍보 강화"
산업체 못지않게 일상속에서의 탄소포인트제
생활화가 지구환경을 지키는 첩경인 만큼
시군의 강력한 추진의지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없이 필요한 때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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