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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역에서도 프로경기

김건엽 기자 입력 2013-01-21 09:12:59 조회수 1

◀ANC▶
프로 스포츠 불모지였던 경북 북부지역에서
프로축구에 이어 프로야구까지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2부리그 경기이긴 하지만 축구와 야구
모두 우승 전력을 갖추고 있어 흥행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문경에 새 보금자리를 트는 국군체육부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해 퓨처스리그 우승팀
상무 피닉스 야구단의 새 홈구장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에이스 정인욱 투수를 비롯한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지역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시즌 개막은 3월 9일.하지만 부대이전과
경기장 시설 점검 등의 절차가 남아 있어
후반기 리그부터 문경에서 경기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INT▶ 국군체육부대 관계자
"6월달에 이전을 하면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최종 점검기간이 있기 때문에 전반기에는
아마 힘들 것 같습니다."

이웃 상주에서는 프로축구 경기가 열립니다.

올해 1,2부 승강제 시행으로 관심이 커진
프로축구 K리그에서 상주 상무는 가장
주목받고 있습니다.

[C/G]베스트 11에 대표급 선수만 9명.
8개팀이 격돌하는 K리그의 절대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INT▶ 박항서 감독/상주 상무
"공격력이 미약했었는데 우수한 공격자원이
많기 때문에 좀 화끈한 공격력을 펼칠 수
있는..."

야구와 축구 모두 2부리그이기는 하지만
두팀이 탄탄한 전력으로 우승을 노리고 있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다면 1군 못지않은
흥행이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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