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시가 이탈리아 밀라노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는 것이 거짓으로 드러나
각종 언론과 시민단체의 비판을 받는 등
잇따른 신뢰도 추락으로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데요.
부임한 지 얼마 안 된 전재경 대구시 대변인,
"대변인으로 오자마자 방송이나 신문에서
대구시 행정을 두고 부정적인 기사를 연일
쏟아내니까 잠이 오지 않습니다.
시장님 이하 직원들은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진심이 잘 통하지 않는것 같습니다."라며
답답하다는 표정을 지었어요.
네.
인정할 건 인정해서 개선하면 되는데 자꾸
부정하니까 부정적인 기사가 나올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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