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지역 일선 학교에서
교사 폭행이나 폭언, 수업 진행 방해 등
교권 침해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지역 초·중·고등학교 교권 침해 사례는 2011년 1학기 때 93건이던 것이
같은 해 2학기에는 233건,
지난해 1학기에는 305건 등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권 침해 유형별로 보면
이 세 학기 동안 교원에 대한 폭언·욕설이
359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업 진행 방해 149건, 폭행 17건, 성희롱 9건, 학부모 등에 의한 교권 침해가 5건 등이었다.
각급 학교별로 교권 침해 유형을 보면
중학교가 364건으로 가장 잦았고
고등학교 266건, 초등학교 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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