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혁신도시사업단은
오는 23일 혁신도시의 공공임대아파트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청약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도시에 유일한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인
B-3 블록은 지난해 9월 청약자 모집 결과
440여 채 가운데 290채가 계약됐고,
현재 전용면적 74 제곱미터 82채, 84제곱미터
76채 등 158채가 남아 있습니다.
대구혁신도시사업단은 23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분양사무실에 도착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순번 추첨을 하고
순번에 따라 희망하는 동호를 지정토록 할
계획입니다.
혁신도시에는 5개 블록에 임대아파트를
건설하는데, 일정기간 임대 후 분양 전환되는 공공임대아파트는 B-3 블록 밖에 없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무주택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사업단은 설명했습니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3천만원에 월 임대료
50만원 수준이고, 입주 예정일은 내년
10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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