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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주말, 대체로 맑고 포근해

입력 2013-01-18 18:05:54 조회수 1

◀ANC▶
오늘 날씨가 많이 풀렸죠.
주말인 내일은 더 포근하다고 하는데요,

가족, 친구와 함께 겨울 레포츠 즐기러
떠나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주말과 휴일 날씨를
공진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ND▶

◀SYN▶
빙어잡는 모습

◀VCR▶
꽁꽁 언 저수지 위에 작은 구멍을 뚫고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겨울 내내 배고팠던 빙어들에게 미끼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입니다.

겨울을 낚는 사람들은
빙어의 입질을 기다리고...

1급수에 산다는 은빛빙어가 열매가 영글듯
낚시대에 매달려 올라옵니다.

빙어낚시는 추위와의 싸움이라지만
빙어 잡는 재미에 아이는
추위도 잊어버립니다.

◀INT▶조 은/대구시 노원동
"빙어 낚시하니까 재미있고 추운 줄도 모르겠어요."

오늘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영상 5도로,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도 영상권으로 올라섰고
경북북부내륙지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S/U]"오전보다 추위가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더 포근해지겠는데요,
이번 주말은 이렇게 얼음낚시를 하는 등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야외 활동 하셔도
참 좋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고
낮기온은 대구 영상 8도, 구미 6도,
안동 5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대체로 맑겠지만
경북내륙 일부지역에는
아침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S/U]"일요일인 모레는 절기 '대한'입니다.
'큰 추위'라는 뜻이지만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처럼
대한이 소한보다 오히려 덜 추운데요,

절기에 맞게 일요일에도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바깥활동하기 좋겠고요,
밤부터는 구름의 양이 많아지면서
다가오는 월요일에는 대구와 경북지역에
눈과 비가 오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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