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위기 청소년 늘어

김형일 기자 입력 2013-01-18 18:52:57 조회수 15

◀ANC▶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돕는
포항 위(WEE)센터에서 연간 4천여명의 청소년이
상담과 심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에 인터넷 중독,
학교 폭력 등 우리 주변의 수많은 청소년이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학교 폭력 문제로
심리 치료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자존감을 살리고, 분노를 조절하며
닫힌 마음도 열게 하는 치료가 이뤄집니다.

이처럼 위기에 처해 상담을 받은 청소년은
연간 4천여명. 지난 2천 9년 설립 이후
만 5천여명이나 상담을 받았습니다.

CG)유형별로는 폭력이 상담 건수의 절반을
넘을 정도로 심각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고,
인터넷 중독과 자살 충동이 뒤를 이었습니다.

◀INT▶이선미 전문상담사 /포항 Wee 센터

특히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해 지난해
가해 학생에 대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해
백 18명의 학교 복귀를 도왔습니다.

또 부모가 문제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아
자녀와 함께 공감하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도
매년 2천여건이나 이뤄지고 있습니다.

◀INT▶이 향 실장/포항 Wee센터

상처받고 지쳐있는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위센터가 희망 충전소가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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