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에서
지난 6개월 동안 법안표결 참여율이 40% 이하로 저조한 지역 국회의원이 4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에 따르면
법안표결 참여율이 40%이하로 저조한
전체 의원 38명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의원은 4명으로, 최경환 의원 26%, 심학봉 의원 30%,
정희수 의원 33%, 이한구 의원은 35%에
머물렀습니다.
이에반해 정수성 의원은
법안표결 참여율이 100%,
이종진 의원과 조원진 의원은 99%,
류성걸 의원은 98%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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