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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41개 지정

이상원 기자 입력 2013-01-18 15:42:41 조회수 0

경상북도는
지역형 예비사회적 기업 41개를
신규 지정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정 기업에 대해
자립화 또는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신규 고용인력에 대한 인건비 일부와
연구개발비용와 마케팅, 상품 개발 등
사업개발비를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경영, 노무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사회적 기업 박람회 참가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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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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