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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독감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독감 유행 주의보도 발령됐는데,
노인과 영유아들은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을 하셔야 겠습니다.
엄지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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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 돌고있는 독감 바이러스는
H1N1형으로, 미국과 중국의 바이러스와는
다르고, 증상도 더 약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약하다 해도
폐렴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작년 가을에 독감접종이 이뤄졌지만,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아 각 병원은
여전히 독감환자들로 붐볐습니다.
◀INT▶권경은/독감환자
"목이 따끔거리고.. 이틀 전에 입원했다"
(s/u)현재 보건소가 보유한 독감 백신은 거의 바닥났으나, 민간병원에선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노인과 영유아, 임산부들은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을 맞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INT▶권갑숙 예방접종 담당자/안동보건소
"접종 권장 멘트."
독감은 주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예방접종과 함께 청결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INT▶김철한 안동병원 내과과장
"손 자주 씻고 사람 많은 데 가지 않도록"
보건당국은, 특히 장염을 일으키는
변종 노로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고,
미국 독감 바이러스의 국내 상륙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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