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일자리 6만 4천 개 창출을
목표로 한 청년실업 해소대책을 추진합니다.
공격적·맞춤형 투자유치로 6조원을 달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력이 우선되는 일자리 창출,
정규직으로 이어지는 실속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또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부족한 무역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2개월 인턴 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중소기업인턴 제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총사업비 100억 이상인 지역개발정책이나
사업은 용역단계에서 일자리창출 효과를
용역보고서에 포함하도록 하는
'일자리 영향평가제'도 본격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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