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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해병캠프 '이 정도 추위 쯤이야'

김태래 기자 입력 2013-01-16 17:11:50 조회수 1

◀ANC▶

요즘 자녀들 몸과 마음이 너무 약해서
걱정인 부모님들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해병대 극기 훈련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김태래 기자입니다.
◀END▶

◀VCR▶

차디찬 바닷물로 겁없이 뛰어드는 청소년들.

◀SYN▶ 이펙트
(와~ 아 ~ 아~ )

동료가 있어 추운 줄도 모릅니다.

◀INT▶ 윤동국(고3)/해병대 캠프 참가자
(많이 춥고 많이 힘들었지만 사람들과 함께 여러명이 힘을 모아 한다는게 의미 있어요)

무거운 돌덩이를 든 것처럼
상륙돌격용 고무보트가 머리를 짓누르지만
있는 힘을 다해 버팁니다.

선착순과 열차려!
교관들은 4박5일간 쉴 틈을 주지 않지만
훈련생들의 눈빛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INT▶ 정현정(중2)*기세정(고2)
/해병대 캠프 참가자
(낙하, 뛰어 내리는 거 무서웠는데 나중엔 재미 있어서 두세번씩 하고 그랬습니다)

180여명의 캠프 참가자 대부분은
학생이지만 자녀를 격려하기 위한 어른들도
더러 섞여 있습니다.

◀INT▶ 김우주(아들)*김태형(아버지)
(해병대 캠프에 와서 강인한 군인 정신을 배워서 철 좀 들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랑스런 아들이 되기 위해 왔다)

S-U]지난 97년부터 시작된 해병캠프는 지금까지 2만 4천여 명이 참가해, 강인한 해병 정신을
체험했습니다.

MBC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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