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농어업이
FTA와 고령화, 탈이농, 기상재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농수산 중점 시책 10대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는데요.
최 웅 경상북도 농수산국장,
"이번 중점 과제는 앞으로 단체장과
해당 담당자들이 바뀌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라며 힘든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경북 농어업의 새로운 판을 만들겠다고 했어요.
네,국장님 부터 국장님 다음에 업무를 맡을
분에게 인수인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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