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수출기업들이
원, 달러 환율 급락으로 수출에 지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50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적정환율은 천 129원,
손익분기점 환율은 천 96원으로 나타났고
올해 경영계획 수립할 때의 환율은
평균 천 9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업체의 48%가
최근 원달러 환율이 천 50원에서 천 60원대로
너무 낮아 수출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환율하락에 따른 피해유형으로는
원화 환산 수출액 감소로 인한 채산성 악화와
기 수출물량에 대한 환차손 발생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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