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새해부터
영유아 필수예방접종을 전액 무료화했습니다.
대상은 비씨지와 B형 간염 등
10가지 필수예방접종이고,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12살 이하 영유아는
보건소나 403개 지정 병의원에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오는 3월부터는 뇌수막염도 포함됩니다.
현재 서울과 부산 등 12개 시·도가
영유아 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하고 있는데
대구는 9번째로 접종을 무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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