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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추위가 기승을 부릴 때에는
자칫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기 쉬운데요.
하지만 배움의 열기로 한파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주부들이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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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씩 짝을 이뤄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춥니다.
경쾌한 발걸음으로 앞으로, 뒤로, 그리고
옆으로, 이리저리 오가며 몸을 흔들다보면
어느새 온 몸엔 촉촉히 땀이 뱁니다.
일상의 스트레스도 훌훌 날아가버립니다.
◀INT▶조숙자/스포츠댄스 수강생
(커피 안 마시고 대화하고 춤추고 좋아요)
강사가 직접 요리를 하면서 조리법을 상세하게 설명을 합니다.
경청을 하다가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곧 바로 질문을 하고 중요한 것은 받아적기도 합니다.
이어서 두세명씩 짝을 이뤄 배운 음식의
요리법을 직접 실습해봅니다.
◀INT▶이상미/요리 수강생
(복지회관에서 다양한 요리 배울 수 있어서)
교양과 취미 수준을 넘어서서 자격증을 따거나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강좌도
많습니다.
◀INT▶ 이정희 소장/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
(수강생 요구에 맞춰 다양한 강좌를 하겠다)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가 이번 겨울에 개설한 18개의 기술*취미 강좌에 등록한 수강생은
모두 3백30여 명.
이들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자기개발에
열정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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