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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들어 포항 구룡포과메기 매출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무엇보다도 날씨가 받쳐줬기 때문인데,
덕분에 구룡포의 겨울 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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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포항 구룡포가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과메기 시식 코너는 단연 인깁니다.
초고추장을 듬뿍 찍어
채소에 싸서 한입 가득 먹으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INT▶ 임병주/ 충북 괴산군
이 일대 식당들도 비수기인 겨울철에
오히려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SYN▶ "역시 포항 과메기가 이거다."
이번 겨울들어 지금까지 과메기 생산량은
4천 9백 톤.
1년 전 겨울 전체 생산량을 이미 넘어섰고,
다음달까지 남은 판매기간을 고려하면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김점돌 이사장/구룡포 과메기조합
과메기 매출이 늘어나면서
곁들여 먹는 채소와 택배 업계도
덩달아 호황을 누리는 등
과메기가 구룡포 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S/U] 이같은 추세라면
올 겨울 과메기가 지역에 가져다 주는
경제적 효과는 1년 전보다 20% 늘어난
4천억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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