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째 이어진 건조한 날씨에
대구·경북 지역에서 피부병 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의사협회는
지난 5일 대구·경북 곳곳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뒤 아토피, 지루증, 습진 등
피부질환을 앓는 환자가 평소보다
20%에서 50% 증가한
15명에서 8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피부질환을 방치하면 심한 경우 갈라진 부위에 2차 감염이 생길 수도
있다며 보습제로 해결이 안되면 피부염 연고를 바르고 평소 피부질환이 없는 일반인도
목욕할 때 너무 뜨겁지 않은 물을 사용하고
씻은 뒤 반드시 목욕탕 안에서 보습제나 오일을 바를 것을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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