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쯤 경북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
웅진 폴리실리콘 상주공장에서
염화수소 수용액인 염산 2백톤이 든
저장 탱크 밸브가 동파하면서
탱크 안에 들어 있던 백톤 정도의 염산이
유출됐습니다.
오늘 사고는 유출된 염산이 눈에 녹아
수중기성 연기 처럼 피어 오르면서
인근 주민들이 신고 했는데
환경청과 소방관계자는 인근 주민들의
대피 여부를 염두에 두고 염산과
염화수소 방제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염산이 높은 습도와 만나 기체화 되는
염화수소는 유독물질이지만 사고 당시
공장은 가동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