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10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강변 주차장에 서있던 승용차 안에
경기도 여주시 36살 함모씨 등 남녀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관광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들이 숨진 승용차 조수석에서는
타다 만 연탄이 남아 있었으며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함씨 등 3명의 연령대와 주거지가
모두 달라 이들이 인터넷 자살사이트 등을
통해 만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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