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진행 중인 아파트에
입주를 해야했던 경산 사동 부영 아파트
주민들은 피해가 장기화되고 있다면서
오늘 경산시청앞에서 집회를 열고
조속한 공사 마무리를 요구하기로 했다는데요.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 구남석 위원장..
"피해 보상 요구보다는 사람들이
걸어다니기도 위험한 공사판을 서둘러 정리해 달라고 집회를 여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영측은 경산시가 미준공 상태니
잔금 받지말라고 시정명령 내렸는데도 말을
안듣고 있습니다" 하면서 부영측의 태도에 혀를 내둘렀어요..
네..
서민들 가슴에 이렇게 대못을 박아도
되는 건지 참으로 개탄스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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