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이탈리아 밀라노시와 체결했다는
자매결연이 거짓으로 드러난 가운데
시의회에도 허위보고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시의회 권기일 경제교통위원장은
"대구시는 지난 2011년 말 대구시의회 요구로
자매결연 도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밀라노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지만 2012년 2월 시의회 업무보고에서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것으로 허위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정사무 감사기간에도
허위보고 한것으로 기억한다면서
만약 허위보고로 확인된다면
형사고발 조치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대해 대구시는 더이상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자매결연 과정에
보완점에 있다고 보고 다시 한 번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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