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교통 안전시설물에 투자를
확대합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시내에서 만 4천여 건의 교통사고로 186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나
2011년보다 사망자가 15%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명덕초등학교를 비롯한
학교 60곳 주변에 48억원을 들여
스쿨존을 개선하고, 범어네거리 등
교통사고가 잦은 23곳에 2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교통안전 교육과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캠페인도 계속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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