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대구 검찰청이
수뇌부에서 시작한 금연 운동을
보건소 금연 교실까지 유치해가며
하급 직원까지 참가하도록 하는 등
조직적으로 금연 운동을 주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어요.
금연에 동참중인 대구검찰청 김기동 차장검사
"최근 검찰 간부들하고 등산을 같이 한
의사분이 폐가 안좋은 사람이 죽을때 가장
고생한다 하더라구요,,그 말에 간부들이
자극받아서 함께 끊기로 결정한 겁니다" 하면서
처음 며칠은 힘들었는데 이젠 견딜만하다며
금연 성공을 조심스레 예상했어요.
네,
의사 말 한마디가 서릿발 같은
검찰을 바꿉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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