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 아파트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6월 11일, 대구시 달서구의 한 빌라에
침입해 노트북과 현금 등 3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지역 저층 아파트와 빌라에서
모두 16차례에 걸쳐 약 4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2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미리 준비한 공구로 아파트 창문에 있는
방범창살을 뜯고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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