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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문화계 소식-새해 문화계 계획

최고현 기자 입력 2013-01-08 16:50:40 조회수 1

◀ANC▶
시민들의 예술적 감성을 채워줄
2013년 대구문화계는
어떤 비상과 도약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이번 주 문화계소식에서는
새로운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
대구문화계의 이모저모를 미리 살펴봅니다.
◀END▶

◀VCR▶
2013년 대구시의 핵심 문화 사업은
바로 문화 인프라 확충인데요.

지난 해 말, 문을 연
대구예술발전소를 시작으로
리모델링 중인 대구시민회관과
대구문학관 등, 대형 문화 공간들이
올해 대거 시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INT▶ 김대건/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CTL 03:42)
시민회관은 심포니홀로 운영, 예술발전소는
보다 더 다양한 장르가 접목되면서 상당히
생활예술과 가까운 그런 부분에서
문화예술회관과 대구미술관, 이런 문화시설과의
기능적인 차별을 가지고 상당한 시민들과 접점포인트를 다양하게 해서...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으면서
지역 문화단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예총.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대구예총의 2013년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까요?

◀INT▶ 문무학 / 대구예총회장
(CTL 09:36)
우리가 소통하고 화합하고 그러면서 작품을
유통하는 길로 나아가자 그게 우리 목표에요
그런 목표를 가지고 그런 목표에 가장 근접한 활동으로 예술소비운동을 더욱 정착--

그리고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로-
매년 국내외 수많은 오페라 팬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해온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

11회째를 맞이하는 2013년 올해-
지난 10년을 발판 삼아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INT▶김성빈 /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운영위원장 (CTL 30:34)
특히 2013년같은 경우에 전세계적으로
후기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작곡가죠, 베르디.
그리고 바그너. 이 어마어마한 거대한
작곡가들의 탄생 200주년인 한 해이기도 하다 그런 맥락에서 대구 축제도 바그너와
베르디의 우수한 작품들을 준비하고 있다.

2013 대구문화계의 성공적인 한 해 농사-
지난날의 반성과 성찰과
체계적인 준비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이상 문화계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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