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계절인플루엔자 감염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속적인 한파로 인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에 따른 외래환자 천 명당
의사환자 수가
지난해 12월 셋째 주 2.7명,
넷째 주 2.8명으로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손 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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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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