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폭력배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씨가
사망함에 따라 대구지법에 1심 계류중인
공갈 사건이 공소기각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은
지난 2011년 4월 조직원들과 함께
기업인을 9차례 협박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범서방파 두목 63살 김태촌씨에 대한 공소를
김씨의 사망에 따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기소됐지만
건강 때문에 재판은 한 차례도 받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김씨에 대한 공소는 기각됐지만
함께 기소된 조직원 등에 대한 재판은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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