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2013년 올해를
'행복교육에 대한 공감대와 책무성을
공유하는 해'로 정하고 교육역량을 집중합니다.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공,사립 학교에 배움터 지킴이 한 명씩을
배치하고, 학생 200명이 넘는 학교에는
1명을 더 배치해 모두 732명의 배움터 지킴이를
활용합니다.
담장을 없앴던 134개 학교 모두 담장을
다시 설치하고,CCTV 모니터를 339개 학교에
추가 설치합니다.
모든 학교에 화장실 온수를 공급하고,
초·중학교에는 양변기 설치를 끝냅니다.
인성교육을 위해 학생 언어 순화 교육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 노력을 하고,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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