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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귀농으로 희망 찾아"

장성훈 기자 입력 2013-01-07 17:31:17 조회수 1

◀ANC▶
귀농이 늘고 있지만
성공하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은
귀농 6년만에 억대 수입을 올리고 있는
50대 부부를
장성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해발 600미터
포항시 죽장면 산간지역의 농원.

영하 20도의 혹한을 뚫고
쌈배추와 시금치 같은 친환경 채소가
파릇파릇 자라고 있습니다.

젊어서 직장생활과 자영업을 해 온
김정열씨 부부가 이곳에 온 건 6년 전,

당시 운영하던 농약방이 경영난을 겪자,
고심 끝에 귀농을 선택했습니다.

◀INT▶김정열 19;50-20;00
"이 나이에 다시 스트레스 받느니 농업쪽으로
해보자 해서 시작했어요."

부부는 쌈배추와 시금치, 파슬리 등
10여가지 채소를 키우며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또 농약을 대신해 천연항생물질인
프로폴리스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농법을 연구하고 실천했습니다.

◀INT▶ 17;54-18;05
"농사는 차별화돼야 한다 남다른 농사를 위해
연구하고 개발한 거죠"

부부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값 받고 판다는
농사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중간상 보다는 소비자 직거래 위주로 판매해
억대의 높은 수입을 얻고 있습니다.

◀INT▶ 19;07-20
"친환경 물질로 하는 농사 안전한 먹거리라는 걸 소비자들도 인식하고 인기를 얻는 중"

S/U)김씨 부부는 앞으로도 체험농장과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친환경 먹거리를
알리고 판매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새롭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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