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10시 반쯤
지하철 율하역으로 진입하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가
정차 위치를 70센티미터 정도 벗어나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장 안전펜스와 열차 출입구가
어긋나 율하역에 내리는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고 나머지 승객들도 놀라 열차에서
내리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대구도시철도 공사는 전동차 운행 도중
직전역에서 제동장치에 일부 오류가 생겨
기관사가 수동으로 작동하는 과정에서
정차 위치를 벗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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