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백화점들이 오늘부터 20일까지
새해 첫 정기세일을 합니다.
대구백화점은 본점과 프라자점에서
입점 브랜드의 80% 이상이 세일에 참여하고
여성과 남성의류 등 품목에 따라
평균 20~30% 할인 판매합니다.
동아백화점도 입점 브랜드의 85%이상이
세일에 참가한 가운데 브랜드별로
백화점 매장의 경우 최대 50%, 아울렛 매장은
최대 70% 이상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지역의 롯데와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새해 첫 정기세일에 들어가 판촉경쟁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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