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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혹한에도 난방비 절감

입력 2013-01-03 16:22:17 조회수 1

◀ANC▶

요즘같이 한파가 몰아닥치면
시설재배 농가들의 속은 타들어갑니다.

난방비 때문인데,
이 혹한에 오히려 난방비를 절감하는 농가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방법을 쓰고 있는지,
김병창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경주시 동방동의 한 시설재배 농장입니다.

모두 3천 제곱미터에 이르는 수십동의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와 딸기, 상추 등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의 겨울철 난방비는 지난 2010년
2천6백만 원에 이르렀지만,
지난해는 천6백만원으로 40% 가까이
줄었습니다.

더구나 올해는 난방비가 지난해보다도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S/U-이번 겨울 혹한에도 불구하고 이 농가의 온풍기 가동시간은 종전에 비해서 오히려 크게 줄었습니다.)

성능이 뛰어난 보온덮개와 15,6도에 이르는
지하수를 이용한 수막, 이중 비닐 효과를
톡톡히 본 것입니다.

더구나 이번 겨울들어 처음으로 사용하고 있는 강화비닐은 빛의 투사율과 열의 전도율이
뛰어나 작물의 생육은 물론 난방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INT▶김화도/ 시설재배 농민
(보온덮개, 수막에다 특히 강화필름이 큰 효과)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급증해서 시설재배를
포기하는 농가마저 생겨나고있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농가도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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