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구시당이
지역 대의원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교례회를 갖고 2013년 새해를 맞아
대구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민주통합당 대구시당은
"대구시민에게 다가가는 정책을 내놓고
민생을 위한 서민정당으로 거듭 나는 등
대선에서 받은 성원과 지지에 부응하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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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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