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9번 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이충곤 에스엘 회장은
어제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해 대구에서는 9번 째,
전국적으로는 210번 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습니다.
한편, 이 회장의 기부로 대구 공동모금회의
2013 나눔캠페인 모금 목표액인 45억 원이
벌써 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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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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