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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한 반도체 회사가
제품 생산 2년여 만에
수출 3백만 불을 달성했습니다
3명에 불과했던 직원이 4년만에
70명으로 늘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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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 청정실,
클린 룸에서
전력 반도체 제조작업이 한창입니다.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필수적인
전력을 제어하는 반도체로,
대기업이 진출하지 않은
반도체 틈새 분야입니다.
삼성전자 출신의 김권제 대표가
벤처기업을 창업한 건 지난 2008년.
생산성이 높은 8인치 웨이퍼의 핵심기술을
확보한 뒤
포항 나노기술집적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지원받아 제품을 생산한 지 2년 만에
매출 60억 원에 수출 3백만 불을 달성했습니다.
과감한 연구 투자 등 벤처기업 특유의
역동성을 발휘한 결괍니다.
◀INT▶ 김권제 대표/ (주)파워솔루션
"세계적인 트렌드를 읽고 신분야에 집중하고,
직원의 10% 이상을 연구 개발에 투입했다."
창업 초기 3명에 불과했던 직원은
70명으로 늘었고,
병역 특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INT▶ 최지영/ 포항 출신 신입사원
"재료공학 전공 살려 고향에서 근무하게 돼
기쁘고 열심히 일할 겁니다."
이 회사는 대기전력을 절감해주는 반도체와
전기자동차용 반도체 개발에도 착수해
올해는 매출 100억 원에 수출 5백만 불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S/U] 한 벤처기업의 도전이
반도체 산업의 불모지인 포항과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SYN▶ "5백만 불,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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