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은 물론 일부 지하철역에서도
책을 빌려 보거나 반납할 수 있습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이달부터 달서, 도원 등 4개 구립도서관은 물론
도시철도 1호선 상인역과 2호선 용산역에서
원하는 도서를 예약해 대출받거나
반납할 수 있는 '책드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출은 한번에 최대 2권까지
15일 동안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달서 U-도서관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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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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