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올해 아파트 시장 전망

금교신 기자 입력 2013-01-02 16:00:01 조회수 1

◀ANC▶

올해 집을 장만하거나
전세 구하려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그동안 경기 침체로
아파트 시장이 썩 좋지 않았는데,
올해 부동산 시장은 어떨지
미리 전망해봤습니다.

금교신 기자입니다.

◀END▶

◀VCR▶
올 4월 입주를 예정으로 마무리 내부 공사가
한창인 달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S/U] 달서구에서만 이처럼 올 봄에 입주할
아파트가 2천 400여가구에 이르고
대구시 전체로는 올 한해 9천 300여 가구가
신규 입주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물량은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물량으로 특히 3~4인 가구
선호 면적인 중소형이 전체 신규 입주 물량의 9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급이 늘면
현재 매매가 대비 74%나 돼
전국 평균보다 10% 포인트나 높은
대구지역 전세값도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진우 대구지사장(부동산 114)
(공급량 증가하면서 전세가격 조정받아
하받기 이후 하락 반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매 시장은 지역별,면적별로 다르겠지만
최근까지 이어져 온 중소형 강세 현상은
공급 물량 부족으로 상반기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중대형은 미분양이 대부분 소진됐고
공급도 줄었지만 실수요자들로만 가격 상승을
견인하기는 어려워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권오인 공인중개사
(새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풀고 활성화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해 가격 기대)

내년 신규 분양 물량 8천 가구 가운데
절반이 오피스텔이나 투자형 소형주택이어서
공급 과잉이 예상되고 올 해 이전이 시작되는
혁신도시 주변의 경우 교육 여건이 좋은
수성구 일부 지역이 신도시 이전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