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를 맞아
대구시는 오늘 오전 시무식을 갖고
지역 숙원사업을 국가정책에 반영하고
대형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경상북도도 도청에서 시무식을 갖고
일자리 창출과 서민 경제 살리기를 위해
매진해 나갈 것으로 결의했습니다.
대구문화방송도 오늘 새해 시무식을 가졌는데.
차경호 사장은 "창사 50주년이 되는 올해
대구MBC가 지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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