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해병대,강추위 속 새해 첫 전투수영

이규설 기자 입력 2013-01-01 17:09:00 조회수 1

◀ANC▶
매서운 강추위 속에서도
해병 수색 대원들은 새해 첫날부터
얼음짱 같은 바다에 뛰어들었습니다.

어떤 조건에서도
적진에 침투할 수 있는 전투수영 능력을
키우기 위해섭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어스럼이 걷혀가는 새벽 !

해병 수색대의 우렁찬 함성소리가
새해 첫 날을 깨웁니다.

(effect...우리는 수색대)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

그러나 해병대원들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얼음짱 같은 바다로 뛰어듭니다.
(입수!)

수색대원 120명은
거친 파도를 헤치고, 맨몸으로 1km를 헤엄쳐
신속히 해안으로 침투합니다.
(effect 와...)

◀INT▶
최현창 대위/해병 1사단 특수수색중대장
"새해에도 우리 해병대가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결의,
임전필승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스탠덥)"해병대 수색대원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진 깊숙히 침투하기 위해 이보다 더한 강추위 속에서도
전투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새해 일출 시간에 맞춰 실시한
저수온 침투훈련!

극한을 이기는
젊은 해병대원들의 투지와 땀방울이 있어
대한민국의 안보는 올해도 든든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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