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 첫날
대구·경북지역 해맞이 명소마다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어젯밤부터 해맞이객들이 몰리기 시작한
포항 호미곶과 경주 토함산 등
해맞이 주요 명소에는
10만명 이상의 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소망을 기원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수성구 천을산과 달서구 와룡산,
동구 해맞이 공원 등지에서도
풍물공연과 소원풍선 날리기 등
새해 첫 일출을 맞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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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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