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에는 지난해 보다 더욱 알차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두 하나일 것 같은데요.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난 5년간 우리가 많은 준비를 해서
대구 발전에 토대가 될 수 있는 큰 그릇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이 그릇을 정말 좋은
좋은 내용으로 채워서 시민들에게 과실을
같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면서 희망찬 2013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어요.
네,올 해 대구시민 모두가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두는 뜻 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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