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4천 가구 이하로
줄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대구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3천 700여 가구로 10월보다 20.8%가 줄어
미분양이 가장 많았던
지난 2008년 12월의 2만 천 300여채와 비교해
83%가 줄었습니다.
준공후 미분양 역시 10월보다 15% 감소한
2천 400여채를 나타내 지난 2009년 12월의
만 200여채에 비해 77%가 줄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주택업체들이
대규모 할인 분양에 나선데다
정부가 미분양 주택 구입에 세제혜택을 주면서 미분양이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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