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 미분양 아파트 대폭 줄어

금교신 기자 입력 2012-12-31 16:16:28 조회수 1

대구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4천 가구 이하로
줄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대구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3천 700여 가구로 10월보다 20.8%가 줄어
미분양이 가장 많았던
지난 2008년 12월의 2만 천 300여채와 비교해
83%가 줄었습니다.

준공후 미분양 역시 10월보다 15% 감소한
2천 400여채를 나타내 지난 2009년 12월의
만 200여채에 비해 77%가 줄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주택업체들이
대규모 할인 분양에 나선데다
정부가 미분양 주택 구입에 세제혜택을 주면서 미분양이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