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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앞두고 해돋이 볼 계획 세우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아쉽게도 내일 아침 구름이 많이 끼어
새해 해돋이를 보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공진희 기상캐스터입니다.
◀END▶
◀VCR▶
세밑한파가 기승을 부린 2012년의 마지막 날.
사람들의 얼굴엔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기다리는 설렘이 교차합니다.
◀INT▶최시아/대구시 지묘동
"새해엔 가족 모두 건강하고 돈도 많이 벌고.."
새해 첫날인 내일도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경북북부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최저기온 대구 -5도,
구미와 안동 -7도로 평년기온을 밑돌겠고
낮기온은 -3도에서 5도의 분포로
오늘보다는 약간 오르겠습니다.
일부 동해안 지역에서는
두터운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겠지만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방에서
흐린 날씨를 보이며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북쪽을 지나는 약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아침에 경북서부지방을 시작으로 눈이 내리겠고
낮에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적설량은 대구와 경북남부내륙 1~3cm,
경북북부내륙 2~5cm가 되겠습니다.
S/U]"변덕스러운 날씨만큼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도 추운 날씨 속에
눈 소식이 있는데요,
우리 선조들은 새해 첫 날 눈이 오면
'신년서설'이라고 하며 좋아했다고 합니다.
상서롭고 복스러운 기운이 들어 있는
'서설'과 함께 행복하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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