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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비리 묵인해 뇌물받은 고용센터직원 적발

장성훈 기자 입력 2012-12-28 11:41:23 조회수 1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정부의 청년 인턴제 지원금을 부당하게 타 낸 업체들을 눈감아 주는 댓가로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포항고용센터 직원 L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L씨는 청년 인턴을 고용하지 않고도
정부지원금을 타 내는 등의
업체들의 위법행위를 적발하고도
이를 묵인해주는 댓가로
8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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