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을 드나드는 차량의 사진을 찍어
돈을 뜯은 5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군위경찰서는
지난 21일 대구 달서구의 한 모텔에서
남녀가 함께 나오는 차량을 카메라로 촬영해
"불륜을 폭로하겠다"며 돈을 요구하는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360만원을 뜯은 혐의로
58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 카메라에 모텔 주변 차량을
촬영한 사진이 더 있는 것을 확인하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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