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우리나라에 정착하는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문화 차이와 언어 장벽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VCR▶
지난 2008년 캄보디아에서 한국에 시집온
뜸금이씨.
20살 차이인 남편과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가정주부로 살아가는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남편과 마을 사람들이 큰 도움을 주지만
문화 차이와 언어는 쉽게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INT▶뜸금이/영덕군 지품면
(캄보디아출신)
'높임말과 사투리 잘 몰라 아직은 힘들다.열심히 하면 되겠다.아기를 빨리 갖고 싶다'
지난 2006년 베트남에서 온 올해 29살 다옥티빅씨.
우리 이름도 만들고 틈틈이 면사무소에서
일을 하며 한국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한국 생활이 오래됐지만 여전히 우리말이
서툴러 두 아이 교육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INT▶김윤아(다옥티빅)/
영덕군 영덕읍(베트남출신)
경북도내 다문화가정은 만천여가구.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된만큼
더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