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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예천 육상 전지훈련 열기 후끈

입력 2012-12-27 17:34:16 조회수 1

◀ANC▶
한낮에도 영하권을 맴도는 혹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예천 실내 육상경기장은
육상 꿈나무들의 훈련 열기로 가득합니다.

잘 갖춰진 시설에 꿈나무들은 실력을 쌓고
지역민은 찾아온 손님들로 지역경기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가 훈련장을 찾았습니다.
◀END▶

◀SYN▶
훈련 고함소리

어린 육상 꿈나무들이 길게 곧게 뻗은
150m의 우레탄 육상 트랙을 쉴새없이 달립니다.

바깥은 영하권에 칼바람이 불고 있지만
훈련장 선수들은 연신 구슬땀을 씻어 내립니다.

지난 18일부터 전국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한국 육상 꿈나무 선수단이 훈련장을 찾아
미래의 국가대표 선수를 꿈꾸고 있습니다.

◀INT▶ 김유진(중2)
- 대전시 중리동 -

예천군이 기존 육상 트랙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면서 실내 경기장으로 탈바꿈하자
육상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INT▶ 김태영 감독
- 육상 꿈나무 선수단 -

이미 올 겨울동안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과
강원도와 경기도 실업단 등 20개 선수단에서
훈련 신청이 들어와 있습니다.

◀INT▶박충근 소장
- 예천군 문화체육사업소-

외지 훈련단이 예천을 찾으면서
한가하던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지역상권도
활기가 넘쳐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예상됩니다.

◀INT▶ 허정숙
- 예천군 음식업소 -

예천군은 공인경기장으로 인증을 받은 뒤
전국 규모의 각종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해
양궁과 연계한 스포츠 도시로 발돋음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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