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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두 마리 토끼 잡기

이태우 기자 입력 2012-12-27 15:46:44 조회수 0

2012년 한 해가 끝나 가고 새해 계사년이
다가 오자 교육계도 새해를 계획하는
야무진 다짐을 연이어 내놓고 있는데요,

신년사를 통해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은,
"기초 학력 향상과 참된 인성 기르기를
조화롭게 추구할 수 있는,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하며
포부를 밝혔어요.

네,
학력과 인성,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훌륭한 사냥꾼이 되길 기대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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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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