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단 선거를 둘러싼 금품수수 혐의로
의원 1명이 자살하고 2명이 구속된
예천군의회가 동남아로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예천군의회 의원 7명과 직원 등 11명은
2천 4백만원의 예산으로 지난 22일부터
싱가포르와 말레이지아,인도네시아 등지에
4박 5일 일정의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연수일정에는 의회방문 일정도 있지만
상당부분이 관광 일정으로 짜여져 있는데
지역민들은 심기일전해야 할 의회가
군민 혈세를 들여 외유성 연수를 떠나는 것은
지나친 처사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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